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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 4촌 동생들을 찾습니다
등록일 2018-03-23 04:31 조회수  186

·작성자정보

작성자 박정훈 이메일 ****@*******
전화번호 ***-****-****
기타 저는 현재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행정법을 담당하는 박정훈 교수입니다.
제게는 별세하신 아버지 남동생되는 저의 삼촌(박병술)이 계시는데 그 분이 약 20년 전부터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이며, 삼촌의 사실혼관계에서 태생한 2명이 사촌이 있는데, 제가 아주 어릴 때인 1970년경 혹은 1970년초에 2번 본 적이 있는 4촌 동생이 있어 해외 혹은 국내 입양 유무를 확인하고자 합니다.
제 가족에 관한 일로 심려려 끼쳐 너무 죄송하고 미안할 뿐입니다.

·친가족 인적 사항

이름 박정훈 성별
생년월일 2018-01-01 혈액형 A
인종 한국인
입양아동과의 관계 4촌 오빠, 형 입양아동 외 친자유무
신체적 특징 특이사항 없음(키 178m, 몸무게 80k), 우리 가계는 전부 직모이며 머리 숱이 많음
현재 주소 서울 강남구 대치2동 은마아파트 19동 609호
현재 상황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기타 안녕하세요!

중앙입양원의 공식사이트만 믿고 제 사연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박정훈 교수입니다.

아마도 제가 7-9살정도 때인 1970년경에 당시 사실혼관계에 있던 삼촌 내외가 고향 대구 수성구 삼덕동(이 주소는 1980년 대구광역시 승격으로 현재까지 어머니 등 일가친지가 거주하는 고향 주소이며, 그 이전에는 경북 경산군 고산면 삼덕동이였습니다)으로 제 사촌 동생인 박소영(여성, 당시 3세), 박정민(남성. 당시 1살)을 데리고 방문한 기억이 있습니다.

삼촌 내외라고 하나, 당시 삼촌부부는 사실혼관계로 그 후 사실혼 해소와 함께 삼촌 역시 고향에 연락을 자주 하지 않은 상태가 되었지요.

그런 가운데서도 별세(2000년)한 제 아버지께서 늘 조카인(박소영. 박정민)의 소식이 궁금하여 삼촌(박병술: 1941년생: 본적 경북 경산군 고산면 삼덕동 518))하고 어쩌다 연락이 되면 아이들의 상황을 묻고 했는데,

제 어릴 적 기억으로는 한번은 저의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조카를 찾겠다고 서울로 왔으며, 당시에 삼촌이 일산에 있는 고아원에 맡겨두었다거나 인천 또는 가평에 위치한 고아원에 맡겨두었다고 하는 등 아이들의 소재를 명확히 하지 않아 당시에 제 사촌 동생 박소영(여:3세) 박정민(남:1세)를 찾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당시에 삼촌이 저의 부모님께 아이들에 대해 명확히 하지 않은 것은 경상도의 전통적인 가정문화과 어려운 살림살이 등으로 삼촌이 이부분을 명확히 하기를 거부한 모양입니다. 그렇다고 삼촌은 좀 성격이 강하고 합리적이지 않지만 애들을 싫어하고 하는 그런 분은 아닙니다.

그 이후 삼촌은 1995년까지 고향집으로 간헐적으로 방문을 하였으며, 종종 저의 부모님께서 4촌동생들(아버지의 조카들이지요)에 대해서 질문하면 아이들은 해외에 입양을 보냈다고 하기도 하고, 본인이 형편이 나아지면 찾으려는 의사를 피력하기도 하였지만 제 4촌들의 소재를 명확히 한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여러 정황에 비추어 볼 때 제 4촌들이 적어도 보육시설(고아원) 등에 맡겨진 것은 분명하며, 종종 삼촌 말씀이 해외 입얍을 하였다는 언급에 비추어 해외에 입양되었는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럴 가능성은 크다고 봅니다.

추측건대 당시에 삼촌께서 아이들의 소재에 대해 명확히 하지 않은 것은 아이들의 소식을  삼촌 본인도 그 이후 입양 등의 사정으로 모르거나 설령 알고 싶다고 해도 본인의 상황 등에 비추어 이후에 상황이 나아지면 만난다는 생각으로 저희들에게 알려주지 않은 것을 판단됩니다.

그런 가운데 1995년 대구 고향집을 방문한 후 삼촌 마저 연락이 없어서 그 후 제게 4촌 동생되는 박소영, 박정민의 해외입양 여부 혹은 그 이후 소식 등을 알 수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알고보면 당시의 큰 집에서의 무관심과 전혀 배려 없는 상황적 조건이나 시대적 조건이 지금의 안타까운 현실이 되었으며, 저 역시 한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살다보니 이제야 그 무엇보다 윤리적이고 인륜적인 부분을 해결하고 싶지요.

현재 저의 경우 아버지(삼촌의 형: 박병형)께서 별세하였지만 어머니께서는 고향에서 건강하게 계시며, 제가 장남이고 제 형제 2남 2녀 모두 사회 곳곳에서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 편인데, 시대가 부모님 세대의 가족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풍토도 있지만, 저의 생각은 이 부분이 인륜적이고 도덕의 예를 다하는 일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장남으로서 어쩔 수 없이 한번은 체크해야 할 일이라 이렇게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리오니,

부디 귀 기관에서 제 4촌 동생되는 박소영(현재 추정 45-52세). 박정민(현재 추정 46-50세)의 소재와 관련하여 귀 기관의 종합정보를 활용하여 입양여부 등을 확인해주시면 합니다. (아마도 박소영과 박정민은 당시 삼촌 내외가 사실혼관계 였으므로 호적같은 것이 없는 상태에서 입양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일산 혹은 인천, 경기도 가평의 보육시설(고아원)에 맡겨질 때 당시 사실혼관계에 있는 숙모님이 아이들을 맡긴 것은 아니며, 제 삼촌(박병술)이 맡긴 것은 분명합니다.

갑자기 연구실에서 일 중에 페북 등으로 확인해보다 이곳에 두서없이 글을 남겨 너무 미안합니다.

·아동 입양 의뢰 배경

이름 박소영(여), 박정민(남) 성별
생년월일 2018-01-01 인종 한국인
신체적 특징 검정머리
출생 장소 부산 혹은 경기도 가평
입양 의뢰시기 1970년초 입양시 남긴 소지품
입양 의뢰사유 추측건대 삼촌의 사실혼해소로 4촌동생들을 입양하였다고 생각함
기타 삼촌과 사실혼 관계에 있었던 당시 제 4촌 친모는 부산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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