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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미국 입양 중국아이 96%가 여자
등록일 : 2009-08-23 작성자 : 중앙입양정보원 조회수 :  5,959
[조선닷컴 2007-01-04]

“중국에서 미국으로 가는 입양아의 절대다수는 여자 아이다.”


미국의 외교안보지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는 최근 발간한 최신호에서 세계 주요 입양아 배출국들의 트렌드를 분석했다. 2004년 미국이 각국으로부터 받아들인 입양아 통계에 따르면, ‘인구대국’인 중국이 1만3418명으로 1위를 차지했고 뒤이어 러시아(9345명), 과테말라(3404명), 한국(2238명) 순이었다.


남아 선호사상이 강한 중국의 경우 2002년 미국에 보내진 중국 입양아의 96.2%가 여자 아이였다. 과테말라는 몇백 달러에 유아를 사고파는 범죄가 현지에 널리 퍼진 탓에 DNA 검사로 아기의 친엄마부터 확인해야 한다. 유아 매매 범죄를 꺼린 대부분의 유럽국가는 과테말라에서 입양해오는 것을 아예 금지시켰다.

한국은 ‘입양기관의 양부모에 대한 요구가 가장 까다로운 나라’로 꼽힌다. 배우자가 꼭 있어야 하고, 2년제 대학 이상은 나와야 한다. 연간 수입도 일정 수준은 넘어야 한다. 포린 폴리시는 “심지어 양부모가 될 사람의 몸무게가 너무 많다고 거절당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입양아를 많이 보낸다고 해서 나라가 어렵거나 아기가 넘쳐나는 건 아니다. 포린 폴리시는 “중국과 러시아, 한국은 출산율이 미국보다 낮고 한국은 1인당 소득이 입양아를 받아들이는 부유국들과 맞먹을 만큼 높다”고 전했다.


입양아를 가장 많이 받아들인 나라는 미국이었다. 2005년 기준으로 전체 입양아(4만5000여명)의 절반이 넘는 2만2700여 명이 미국 내 가정에 보내졌다. 스페인은 결혼을 미루는 풍조와 저출산율로 인해 두 번째로 많은 5400여 명을 입양했다.
글 이동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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