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입양정보

입양은 함께 나누는 행복입니다.아름다운 세상 중앙입양원에서 함께하세요!

자유게시판

> 입양정보 > 자유게시판

너무 다른 두 아이의 죽음
등록일 : 2014-10-29 작성자 : 송종우 조회수 :  1,792
올해 봄 미국에 입양된 현수의 죽음은
사건을 보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했다.
낯선 해외에서 구타로 사망한 너무도 슬픈 사건이기에

해외 입양인 단체는 해외 입양을 비난하고
미혼모 단체는 추모식을 열고
보건복지부는 입양기간을 감사한다고 난리였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9월에
울산에서 25개월된 입양아가 부모에 의해 사망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입양특례법 이후에 입양된...
그래서 국가의 보호가 강화된 이 시기에
이런 사건이 발생하리라 생각못한 모든 사람들에게 또 기막힌 일이 벌어진 것이다...

오늘 다시 기사를 읽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해외 입양인 단체는
미혼모 단체는
그리고 보건복지부는
왜 미국에서 죽은 현수의 죽음에 대해서는 그리 관심을 보이더니
울산에서 죽은 아이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고 있는지...

최소한 추모식이라도 해야하는 것은 아닌가
그것이 이 어린 생명에게 어른들이 해줄수 있는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아닌지.
글 이동 표
이전글 울산 입양아동의 죽음을 애도하며
다음글 원가족을 위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