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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부모찾기를 중심으로한 입양특례법" 개정 요구는 신중해야합니다.
등록일 : 2015-11-06 작성자 : 신용운 조회수 :  1,464
"친가족찾기를 중심으로한 입양특례법" 개정 이야기가 나오고있다.먼저 친가족찾기 라는 말부터가 잘못된 용어임을 지적한다.생모,생부 찾기를 중심으로한 으로 바로잡아야한다. 해외입양인들중 극히 일부의 목소리 큰사람들을 중심으로 이런 목소리가 나오는데 그러려면 먼저 수많은 해외입양인들이 같은 목소리를 내는지 확인을 해보아야한다.물론 국내입양인,가족들에게도 물어보아야함은 당연한일이다. 수십년후에 전혀 준비없이 갑자기 이러한 사실이 알려져 생모,생부의 신상에 중대한 위험(이혼,가정폭력 등)이 생긴다면 이를 알고서도 꼭 찾아야만 하는지에 대해서 심각한 의문이들며 개인적으로 세아이의 입양부모로써 아이들에게 이해를구하여 자제시킬것이다.생모에대한 깊은 궁금증이야 충분히 이해하지만그런 궁금증을 풀기위해 중대한위험이 생기는것을 알면서도 적극적으로 찾는것은 너무도 위험한 발상이고 생모,생부에게 잔인한 형벌을 가하는 일이 아닌가ㅠㅠ~~~~~ 원치않는 임신으로 수많은 고민을 하다가 낙태의 유혹을 물리치고 비록 자신이 키울수는 없지만 좋은사람 만나서 잘크라는 바램으로 입양을 보낸 대다수의 미혼모들을 두번 죽일수있는 이런 법을 다시 개정하려는 일부의 해외입양인들에게 묻고싶다?개정이되어 적극적으로 찾는일을 하다가 생모의 인생에 중대한 위험이 생길 수있는지를 알고 하는것인지... 국내입양부모들중에도 뿌리찾기에 성공한 많은부모가 있지만 계속적인 만남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거의 찾기어렵다. 왜냐하면 대개 새로운 가정이 있거나 여러가지 말할수없는 사정상 생모들이 부담을 엄청 갖고있어서 계속적인 만남을 원하지않기 때문이다.이러한 문제의 해결은 사회적계몽도 필요하고 이러한 일에대한 인식의 대전환이 일어나야 하는데 해외입양인들은 대개 유럽,미국 적 사고방식으로 접근하다보니 문화적차이를 이해하지 못하여 요구하는것이겠지만 한국의 문화적 상황과 제반사항들을 고려하여 점진적인 개선을 해야하는 일이지 이번 토론회에서 제안한것처럼 몇번의 연락후에 되지않으면 강제적으로 기록을 입양인에게 공개하라고것은 너무나 위험한 발상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개정을 강력 반대한다.
글 이동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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