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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입양된 언니 크리스틴 페넬씨와 벨기에로 입양된 동생 킴 헬렌씨가 47년 만에 만났다.
DNA 검사로 극적 상봉한 두 자매는 이제 부모님을 찾고자 한다.
중앙입양원에서는 자매의 사연을 알리고자 노력하였고, YTN에서 자매의 사연을 영상으로 제작하였다.
영상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cse-3XTEqDY&t=1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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