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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주하네 정한요한의한네 세준세현세윤세람네 드림이네 예성은성네 지인희인우준이네
- 2008년 남아 김주하 입양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들바보

남편과 처음 입양에 대해 마음을 모았을 때, 우리는 깊이 고민해보지 않고 딸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딸아이와 앙증맞은 커플 신발을 신고 공원에서 산책하는 엄마와, 딸아이의 애교에 행복하게 녹아버리는

딸바보아빠를 떠올렸던 것이지요.


하지만 입양기관을 처음 방문했을 때 대부분의 입양 부모들이 딸을 원하는 바람에 수많은 아들들이 해외입양을 가거나

부모를 만나지 못한 채 시설에서 자라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와 부모 모두의 행복이 만족되는

제도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었는데, 그 행복의 출발선 상에서 수많은 아들들이 제외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마음이 내내

서운하고 안타까웠습니다. 아들이면 뭐가 달라진다고.......


남편과 이야기를 나눈 끝에 우린 아들을 입양하자고 결정했습니다. 고운 딸아이를 안은 모습만 상상해오다 튼실한 아들을

안고 있는 내 모습을 떠올리니 갑자기 몇 배의 힘이 어깨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그려왔던 수많은 장면들이 빠른

속도로 아들이 있는 풍경으로 교체되며 마음이 든든해졌습니다.


입양아이와 아버지의 사진

드디어 아들을 만나러 가는 날 아침.

남편과 저는 아침을 대충 때우곤 붕 뜬 가슴으로 입양기관으로 향했습니다.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밝은 상담실에 앉아 기다리는데, 이윽고 위탁모의 품에 안긴 작은 아기가 들어왔습니다.

곤히 잠들어있는 생후 37일의 내 아들 주하.

준비해간 예쁜 우주복으로 갈아입히는데 잠이 깬 아들이 조그만 소리로 울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아빠의 품에 안긴 주하. 아빠가 안은 각도나 자세 모두 자연스럽지 않은데 눈 한번 뜨지 않고 아주 편안한 표정으로 끝까지 젖병을 빠는 주하의 모습이 기특하게만 느껴집니다. 빨아먹는 작업이 꽤 힘에 부치는지 작은 코로 쌕쌕대며, 가끔은 쉬어가며 열심히 빨아대는 이 똘똘하고 귀여운 녀석. 쌕쌕거리며 젖병을 빠는 리듬에 맞춰 자신의 심장박동을 맞추려는 듯 고개를 깊숙이 숙여 귀를 기울이는 남편.

주하와 아빠의 교감에 내 마음이 어느새 뭉클해집니다.

주하야, 잘 왔어.엄마 품으로 잘 왔어.우리 영원히 사랑하며 살자.
현재 입양기관에 입소되는 대부분의 아동들 중 여자아동만이 국내가정의 품으로 입양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아들.. 우리 손으로 키우는 남아입양 프로젝트!! 중앙입양원이 함께 합니다. 문의전화 02-776-9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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